♥포항 불로주♥

♥포항 불로주♥

 

▶포항불로주'는 청정 지하암반수와 주원료인 쌀을 발효시켜 증류한

순곡주로서 특히 천연미네랄이 풍부한 지하암반수의 깨끗한물과

오랜 숙성을통해 제조자가 직접 수작업으로 정성스레 빚어냈습니다.

▶불로주는 경북 북부지방 함안조씨 가문에서 문중제사나 접빈객용으로 쓰던

가양주(家釀酒)로서, 그 전통제조법의 맥을 이어온 현재의 제조자

조복래(趙福來)씨가 포항지역 특산물로 개발했다. 

▶청하면 소동리에 제조공장을 설립한뒤`포항불로주’로 제품명을 확정지었다.

▶제조자 조씨는 지난 2005년 국세청으로부터 전통산업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이듬해인 2006년과 2007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우수특산품 大賞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포항시가 주최한 제1회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포항불로주는 전통제조법을 토대로 현대적 제조기술을 접목해 청정미네랄이

풍부한 청정지하안반수와 주원료인 쌀을 발효시켜 오랜 숙성과정을 통해

제조자가 직접 수작업으로 정성껏 빚어낸 순곡주로서, 맑고 투명한 빛깔과

부드럽고 자극성이 없을 뿐만 아니라 숙취가 없고 마신뒤

뒤끝이 깨끗하며 입안에서 느껴지는 향이 일품인 고급 전통 증류주다.

▶술을 담고있는 도자기병은 포항지역의 사찰인 보경사의 범종을 모티브로해

주전자 형태로 변형했으며, 불로(不老)의 뜻을 담고 있으며,

장수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십장생(十長生)을 각인했습니다.

▶맑고 투명한 빛깔과 그맛이 부드럽고 드신후 자극성이 없으며

입안에서 느껴지는 향이 일품으로 숙취가 없고,

뒤끝이 깨끗한 고급 전통 증류주로서 실온에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현재 개발된 제품으로는 알콜농도가 45%와 35%, 22%, 3종류에

도자기용기 800㎖와 750㎖, 400㎖, 375㎖, 포항청하주,)가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