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허벅술♥

♥제주도 허벅술♥ 

▶한라산 허벅술은 제주의 역사와 한라산의 깨끗한 물과 쌀, 보리를 원료로한

곡물주정을 오래 숙성시켜서 빚은 전통 명주이다.

▶최첨단 냉각공법과 다단계 정재과정을 거쳐서 나온 숙취해소, 물질때문에

알코올 도수 35도의 독주에 속하지만 맛이 부드러워

부담없이 마실수있고 맑은 빛을 띄고있어서 허벅술을 두고

외국인 들은 크리스탈 이라고도 부른다.

▶이처럼 허벅술은 맑고 순한 제주의 맛을 대변하는 술이다. 

▶허벅술은 제주고유의 허벅모양의 옹기에 천연 암반수를 이용하여 무공해로

만들어 졌으며 제주와 한라산에 대한 신비감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소비자들로부터 상당한 호평을 받고있다.

▶그예로 지난1996년 6월 23일에 있었던 한,일, 정상회담 당시

제주 신라호텔에서 있었던 만찬 장에서 하시모토 일본총리와 김영삼 대통령이

제주 명주 허벅술로 건배함으로써 당시 많은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하시모토 일본총리가 극찬을 아끼지 않아 일명 ‘하시모토 술’이라는

명성을 얻었고, 그후 제주를 찾는 고위 관리들이 즐겨 찾는 술이 되면서

현재 까지 상당한 도민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또한 새천년을 맞이하여 2000년 6월 15일 남북국방장관회담을 위해

김민철 인민무력 부장과 그 일행이 제주를 방문했을때 그리고 장관급 회담을 위해

제주를 찾았던 북측 전금진 수석대표와 그 일행이 한반도 통일 화합주인

제주의 전통명주 허벅술로 건배를 하였다. 

▶한라산 허벅술은 오크통에 1년동안 저장, 숙성을 시킨 후 출하한다.

▶보리와 쌀로 빚는다.

▶알콜도수 35도로 독주이지만 맛이 부드러워 부담없이 마실수 있다.

▶한라산 허벅술과 한라산 소주는 제주를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3대째 전통을잇는 62년 장수기업인,(대표.현승탁)㈜한라산에서

생산하는 제주의 술로, 명성을 쌓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