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엽국(람프란서스)♥

2022. 5. 22. 05:13꽃.열매.

♥송엽국(람프란서스)♥꽃말 : 태만, 나태,♥

▶송엽국(Deiosperma ash tonii) / ▶분류 : 석류풀과 (다년생초) / ▶분포 : 아프리카

▶원산지 : 남아프리카, / ▶서식지: 화단, 인가 주변,

▶꽃은 4~6 월에 자주색, 붉은색, 흰색의 무리지어 핀다.

▶해가 있는 낮시간대에는 활짝 개화하고 저녁이 되면 오그라드는 습성이 있다.

▶추위에 강하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송엽국(松葉菊)은 번행초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남아프리카가 원산이다.

▶송엽국꽃의 유래는 자생지의 부족들에게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꽃으로 여기며, 적군의 계획을 미리

알려준다는 주술적 효과가 있다고 믿었으며, 전사들이 전장에 나가기 전에 송엽국의 꽃과잎을

갈아 자신의 몸과 사용하는 무기를 씻는 물에 타서 사용했다고 한다.

▶송엽국은 일반적으로 사철채송화,라고도 하며 상록 다육 다년초이다.

▶송엽국의 줄기는 한해만 지나면 단단하게 되여 목질화가 되는 특성이 있다.

▶잎은 다육질로 약간 두툼하고 길며 잎의 길이는 약 5~6cm정도 되고 원통 모양이며,

전체적으로는 약 20여 cm정도로 자라며 줄기의 밑부분이 나무처럼 단단하며,

옆으로 뻗으면서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송엽국(松葉菊)이란 이름은 '솔잎 같은 잎을 가진 국화' 라는 뜻이며,

흔히 속명대로' 람프란서스(Lampranthus)라고도 한다.

▶이것 외에도 솔잎국화, 송엽, 사계국화, 사철채송화, 등 다양한 이름이 있다.

▶꽃은 4~6월경이 절정이며 붉은색, 붉은색을 띤 자주색, 흰색, 노란색, 등의 꽃을 피우며,

겨울 추위가 올때까지는 계속해서 피고 지고 합니다.

▶꽃의모양은 국화같이 생겼으며 꽃잎은 윤이나며 지름은 약 5cm 전후의 크기로 피며,

꽃잎의 받침은 5개이며 꽃잎과 수술은 많습니다.

▶송엽국의 꽃말은 태만, 나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유는 더운 여름철 날씨탓에 활찍핀 송엽국을 계속 보고 있으면 그모습이 예쁘서

빠져들어 마냥 놀고 싶어져서 생긴 꽃말이라고 한다.

▶송엽국의 번식은 주로 꺾꽂이로 하는데 종자로도 번식을 한다.

▶송엽국을 집에서 기를때는 햇볕이 아주 잘드는 양지에 심는것이 좋으며, 심은곳의

겉 흙이 마르면 물을 주는데 너무 습하면 잘 죽기때문에 물은 너무 많이 주지않는것이 좋으며

될수있는한 건조한 상태로 기르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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