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남북 정상회담 2 ♣

2018. 9. 21. 17:46역사.추억.그때그시절.

남북 정상회담 2일차♡

▼19일 오전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임석한 가운데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노광철 인민무력상이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백화원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마치고 평양공동선언서에 서명한 뒤 펼쳐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평양 만경대 학생소년궁전에서 학생들이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를 비롯한 남북정상회담 특별 수행원들을 위해 공연하고 있다.

▼김정숙 여사가 19일 오전 평양 만경대 학생소년궁전에서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들과 함께 교육시설을 돌아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오찬에서 대화하고 있다.남북 정상의 대화를 리설주 여사가 듣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남북정상회담 숙소로 사용한 평양 백화원영빈관에

남쪽에서 가져온 10년생 모감주나무를 심은 뒤 박수를 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부가 19일 오후 7시

평양 ‘대동강 수산물 식당’에서 만찬을 함께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날 밤 ‘5월1일 경기장’에서 '빛나는 조국'을

관람 후 연설이 끝난 뒤 환호하는 평양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부가 19일 밤 평양 ‘5월1일

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 관람하기 전

어린이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남북 정상회담 3일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전 백두산으로 떠나기 전에

평양 백화원 영빈관 북측 근무자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여사가 20일 오전 백두산 방문을 위해 삼지연공항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오르기에 앞서 평양순안공항에서 환송을 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전 2박 3일간의 평양 방문을 마친뒤

삼지연 공항으로 향하는 공군 2호기에 올라 환송하는

평양 시민을 향해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전 백두산 방문을 위해 양강도

삼지연 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영접을 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박3일의 평양 일정을 마치고 백두산 방문을 위해 20일 오전

삼지연 공항에 도착,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서 기념촬영,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남측 공식수행원들과 함께 기념촬영,

▼20일 오전 문재인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부가 백두산 장군봉을

방문한 후 백두산 천지로 이동하기 위해 케이블카를 이용하고 있다.

▼백두산 천지에서 기념촬영,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백두산 천지를

산책하던 중 천지 물을 물병에 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기념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선물받은 송이버섯 2톤(2,000kg)을 미상봉 이산가족에게 추석 선물로 보낸다.

▼20일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마중나온

인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