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남북 정상회담♥

2018. 9. 21. 06:45역사.추억.그때그시절.

♡평양에서 2박 3일간 열린 제3차 남북정상회담1일차♡

▶일시 : 2018년 9월 18일(화) ~ 20일(목)

'2018남북정상회담평양'의 첫날인 18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와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화동들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18남북정상회담 첫날인 18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사열을 위해 연단에 올라가고 있다.

 

 

평양 순안공항에서 평양시내로 향하는 거리에 시민들이

꽃을 흔들며 문재인 대통령을 환영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무개차를 타고 18일 평양순안공항에서

백화원 영빈관으로 이동하며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백화원영빈관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 부부를 환영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9/18일 평양 백화원영빈관에 도착해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의 안내를 받고 있다.

 

 

▼18일 오후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 로비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 시작 전 악수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오후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로 입장하고 있다.

▼18일 오후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서훈 국정원장, 문 대통령,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영철 당 중앙위 부위원장, 김 국무위원장,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가

18일 오후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의료진과 인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가

18일 오후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을 방문해 대화하며 이동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9/18일 오후 평양 목란관에서에서

남북정상회담 환영 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평양대극장

 

 

삼지연관현악단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후 평양대극장에서 열린

삼지연 관현악단의 환영공연을 관람한 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와 무대에 올라 출연진을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