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2021. 5. 1. 05:34ㆍ꽃.열매.
◨수선화◧
▶분류 : 속씨식물 > 외떡잎식물강 > 아스파라거스목 > 수선화과 > 수선화속,
▶원산지 : 아프리카, 유럽 (포르투갈,스페인) / ▶서식지 : 습지, / ▶크기 : 약 20cm ~ 40cm,
▶학명 : Narcissus tazetta var. chinensis Roem. / ▶꽃말 : 신비, 자존심, 고결,
▶아스파라 거스목 수선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으로
스페인, 포르투갈,에 많으며, 북아프리카에도 분포한다.
▶약간 습한 땅에서 잘 자라며, 땅속줄기는 검은색으로 양파처럼 둥글고 잎은 선형으로 자란다.
▶꽃은 12월~3월경에 꽃줄기 끝에 6개 정도가 핀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남부지방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분류및 자생지 : 수선화과에 속하며 세계적으로 약 50종이 분포하는데 알뿌리류가
대부분이지만 숙근성인 것들도 있다.
▶적응범위가 넓어 해안가로부터 산 중턱에 이르기까지 널리 분포하지만 주로 초원지대에 자생한다.
▶유럽과 북아프리카가 주요 원산지이며, 우리나라에도 제주에서 자생한다.
▶추위엔 강한 편으로 전국에서 월동이 가능하지만 꽃은 정원에서 서울 등 중부지역은
4월 이후에 피며, 제주에서는 2월이면 핀다. ▶음지나 여름철의 더위에는 약하다.
▶암석정원이나 일반 가정의 이른봄 화단용으로 잘 어울리며, 꽃이 없을때 잎 모양도 정연하여 보기가 좋다.
▶기르기 : 수천개의 원예품종이 개발되어 있으며, 꽃은 노란 색인 것들이 많고 흰색인 것도 있다.
▶꽃은 자연 상태에서 4월 이전에 피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번식은 열매가 맺히지 않기 때문에 엄마알뿌리에서 이듬해 자연적으로 나온 아가알뿌리를 떼어 증식한다.
▶가을에 햇볕이 잘 드는 화단에 심으면 이른 봄에 꽃을 관상할 수 있다.
▶봄에 꽃이 피고나면 잎이 시들면서 말라 없어지고 알뿌리만 남아 여름, 가을을 난 다음
초겨울에 잠이깨 이른봄에 다시 잎이 자라고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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