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주조♥

◐대선주조◑

▶1930년 부산 범일동에 자본금 1백만원으로 대선양조주식회사를 설립한게 현 대선주조의 태동이다.

▶주류와 공업약품을 주로 생산한 대선양조의 연간 소주 생산량은 3만섬, 종업원수는

60여명으로 그 당시 주류업계에선 가장 큰 규모였다.

▶대선양조는 최신식 설비를 갖추고 다이아몬드소주, 신세계청주 등을 생산, 국내는 물론

일본까지 판로를 개척해 국내 굴지의 양조업체로 성장했다.

▶대선주조는 1930년 부산에서 설립된 향토기업으로 숙취해소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아스파라긴을

소주 업계 최초로 첨가한 시원소주를 시판하였고, 음향진동 숙성공법을 도입해

부드러운 주질로 주류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첨단 설비를 갖춘 기장 공장과 함께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소주 신제품,

기능성 주류제품, 및 약주 개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산의 주류회사로 성장해 왔다.

▶대선주조㈜는 부산의 향토기업으로 무려 82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현재 'C1소주'와 저도수제품인 '즐거워예'를 생산하고 있으며 사직동에 본사가 위치하고,

기장에 소주업계 최대의 생산연구소가 위치하고있습니다.

▶대선주조㈜만의 생산시스템으로 FBI (제품검사기)가 있어 불량주 0%를 자랑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시원 공익재단'을 설립하여 지역민들을 돕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2011년 BN 그룹이 대선주조를 인수하여 경남의 무학(좋은데이)에게

밀렸던 인지도를 회복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인수후 2년만인 2013년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으며, 리뉴얼 된 C1 소주가

40일만에 1000만 병이 팔리는 등 호조를 보이며 힘을내고 있다.

♥대선주조 역사♥

▶1930.07 : 대선양조㈜ 설립, / ▶1965.01 : 희석식 소주 생산, / ▶1968.05 : 대선주조㈜ 사명 변경,

▶1974.06 : 본사 및 제1공장을 동래구 사직동으로 이전,

▶1996.06 : 시원소주 출시 (국내 최단기간 최대판매량 기록)

▶1996 : 숙취 해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아스파라긴산 첨가(국내 최초),

▶2005.12 : 시원공익재단 출범, / ▶2006.07 : 부산광역시 향토기업 선정,

▶2007.09 : 고품격 프리미엄소주, 시원프리미엄 출시,

▶2008.01 :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춘 기장 신공장 완공,

▶2009 : 부산광역시 우수기업인 선정,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

▶2009.09 :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 / ▶2011.04 : 향토기업 BN그룹에 계열사 편입,

▶2011.06 : 천연감미료 토마틴 첨가한 명품소주, 즐거워예 출시,

▼장생 오가피주▼

▼1990년대 검은병▼

▼썬 사각병▼

▼오륙도▼

▼2000년대▼

▼페트 460 ml▼

▼페트 1.8 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