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기암들♥

✦금강산.삼선암(三仙巖)✦     

▶만물상 계곡 왼쪽으로 우뚝 솟은 세개의 바위 봉우리가 바로 삼선암(三仙巖)이다.

▶만물상의 경치가 너무 좋아 하늘의 신선들이 내려와서 장기를 두며 노닐었다고 한다.

▶그런데 한 신선이 계속 옆에서 훈수를 두는 것이었다.

▶훈수를 두지 말라고 해도 막무가내였다.

▶그래서 세명의 신선은 다른 한명의 신선을 건너편으로 쫓아냈는데,

그것이 바로 삼선암 맞은편에 있는 독선암(獨仙巖)이다.

▶만물상 입구에서 왼쪽을 보면 깎아 세운 듯한 봉우리 세개가 구만물상의 첫번째 승경인 삼선암이다.

▶맨 앞의 기암은 창끝같이 날카롭고, 중간 것은 자루같이 뭉툭하고,

맨뒤의 기암은 불끈 쥔 주먹같이 생겼다.

▶키 순으로 늘어서 있는 삼선암중 키가 큰 상선암은 그 높이가 75m나 되는 암봉이다.

▶삼선암 머리에 구름이 흐를때 보면 바위들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마치 하늘에서 신선이 내려오는 것같아 삼선암이라 부르게 되었다.

▼귀면암▼

▼귀면암▼

▶귀면암은 외금강의 만물상구역에서 유명한 바위이다.

▶바위모습이 험상궂은 귀신처럼 생겼다하여 귀면암이라고 이름지었다.

▼귀면암▼

▼절부암▼

▼만물상▼

▼만물상▼

▼만물상▼

▼만물상▼

▼천화대▼

▼기암▼

▼만경대▼

▼금강산 기암▼

▼금강산 기암▼

▼금강산 기암▼

▼금강산 기암▼

▼금강산 기암▼

▼금강산 기암▼

▼금강산 기암▼

▼금강산 기암▼

▼금강산 기암▼

▼상팔담[팔선녀탕]▼

▶상팔담은 경치가 아름답고 물이 맑아 8선녀들이 무재개를 타고 내려와

물놀이를 하였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상팔담[팔선녀탕]▼

▼해금강▼

▼해금강▼

▼해금강 기암▼

 

▼해금강▼

▼해금강▼

▼해금강▼

▼해금강▼

▼해금강[향로봉]▼

▼해금강▼

▼총석정▼

▶총석정은 강원도 통천에서 동해변을 따라 동북쪽으로 7킬로미터쯤 올라가면 있다.

▶총석정은 육모의 기이한 돌기둥과 동해의 광활한 바다와 어우러져 관동팔경 중에서도

가장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여 많은 시인묵객(詩人墨客)들이 시화(詩畵)로

총석정을 찬미했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