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10. 14:30ㆍ유머,웃음거리
"화끈남 화끈녀"
두 남녀가 나란히 극장에 앉아 영화를 보고 있었다.
얼마쯤 지나 영화에서 야릇한 장면이 나오자
남자는 자신도 모르게 슬며시
옆에 앉아 있는 여자의 손을 잡았다.
그런데 여자가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
용기를 낸 남자가
이번에는 한 팔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고
한 팔로는 여자의 가슴을 더듬기 시작했다.
여자가 여전히 거부를 않자
남자는 더욱 대담해져 이번에는
그곳을 만지려고 손을 허벅지 쪽으로 움직였다.
그때였다.
여자가 벌떡 자리에서 일어서며 이렇게 속삭였다. * * * * *
@@...*^^
"자리를 바꾸는 게 좋겠어요.
제 치마는 지퍼가 오른쪽에 달렸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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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만에 핀다는 꽃도있네요 보고가세요
"여자의 나이와 과일"
세상에 별직업도 다있구려 ㅋㅋㅎㅎㅎ모하는거지???
10대 = 호도
왜~~?
까기도 힘들고..
까도 먹을것도 없으니까..
20대 = 밤
왜~~?
날밤으로 먹어도 맛있고
구워 먹어도 맛있고
뭘로 해 먹어도 맛있으니까..
30대 = 수박
왜~~?
칼만 갖다 대면
짝~~ 하고 갈라지니까~~
40대 = 석류
왜~~?
먹을것도 없는것이
냄새만 솔솔 풍기며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벌어진다
50대 = 홍시
왜~~?
빨리 따 먹지 않으면 썩어서 떨어진다
60대 = 토마토
왜~~?
과일도 아닌것이 과일인척 하잖아...
70대 = 곶감
왜~~?
물도 없는 것이 분만 뽀얗게 바르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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