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웃음거리(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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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한테 물려봐"
"조개 한테 물려봐" ▶우리옆집 아저씨가 늦둥이 아들을 두었다. ▶아들이 여섯살 정도 되었는데 아들을 데리고 목욕탕엘 갔다. ▶아빠 고추가 축~~늘어진 걸 본 아들.. 아빠~~ 왜?? 아빠 고추는 왜 이렇게 늘어졌어?? 아빠 왈~~ ▶이눔의 짜식아~~너도 커서 조개한테 30년 물려봐라~~ 이렇게 ..
2014.02.28 -
♥웃으면 복이와요!
♥웃으면 복이와요! 년들 시리즈 모음♥ ★ 미운 년: 줄듯줄듯 하면서 잘 안 주는 년, ★ 더 미운년: 한번 주고나서 평생 안주는 년, ★ 나쁜 년: 나만 준 줄 알았더니 다 준년, ★ 더 나쁜년: 나만 안주고 다 준년, ★ 얄미운 년: 호텔방까지 들어와 놓고도 안준 년, ★ 더 얄미운년: 팬티까지..
2013.12.23 -
♥저승 사자가 부르면♥
♥저승 사자가 부르면♥ ☞회갑(回甲) (61) :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 ☞고희(古稀) (70) :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 ☞희수(喜壽) (77) : 지금부터 老樂을 즐긴다고 여쭈어라. ☞산수(傘壽) (80) : 아직 쓸모가 있다고 여쭈어라. ☞미수(米壽) (88) : 쌀밥을 더 먹고 가겠다고 여쭈어라. ☞졸수(..
2013.12.02 -
♥술 한잔속 인생 이야기♥
♥술 한잔 속 인생 이야기♥ ☞누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곧잘 솔직해진다. 어쩌면 우리는 그 솔직함이 좋아서 흰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날 밤 뒷골목 포장마차의 목로에 앉아 고기 굽는 희뿌연 연기를 어깨로 넘기며 마주 앉아 술을 마시는지 모른다. ☞그들이야말로 인생의 멋과 낭만을 ..
2013.12.02 -
남자의소유물
♥남자 소유물♥ ♥ 남자 소유물---뇨자들은 탐내지 마라 ㅡㅡ[특히..누구?] 1. 빨아주면 좋을것 같으나 닦아줘야 수명이 길다^^ 2. 커지면 당당하고 작아지면 어깨가 움추려 든다^^ 3. 여자를 사귀면 사용하는 횟수가 많아진다^^ 4. 결혼하면 사실상 소유권은 여자가 갖는다^^ 5. 내용물을 보관..
2013.11.15 -
◐외동 딸의 첫날 밤◑
♥외동 딸의 첫날 밤♥ ▶어느 과부가 데릴사위를 얻어 외동딸을 시집보냈다. ▶위층에 신방을 만들어 순진한 외동딸과 사위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었고 순진한 딸은 첫날밤에 대한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샤워를 마친 사위가 런닝을 벗자 깜짝 놀란 딸은 아래층으로 달려 내려와 말했다. ▶"엄마! 남편의 가슴에 머리칼 투성이예요! 구역질이 나 죽겠어요!" ▶"무슨 소리니! 네 남편이 될 사람이다. 그의 뜻을 받아주거라어서 2층으로 올라가라." ▶딸이 신방으로 돌아오자 신랑은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군침을 삼키며 팬티를 벗는 것이었다. ▶그걸 보고는 딸이 다시 아래층 엄마 방으로 뛰어 내려가 끔찍한 목소리로 말했다. ▶"엄마!! 소름끼치는 일이예요. ▶그의 두 다리 사이가 머리칼 투성이예요." ▶"얘야, 너는 그의 아..
201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