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웃음거리(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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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마님과 머슴
시골 어느 집에서 머슴을 들였는데 체구가 크고 건장했다. 그런데 이 집 부인은, 그 머슴의 배 아래 두 다리 사이가 불룩하게 솟아올라 있어서, 왜소하게 생긴 자기 남편과 다른 것에 항상 마음이 끌렸다. 그래서 언젠가는 그 머슴의 큰 물건을 한번 맛보았으면 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
2008.03.30 -
[스크랩] ♣ 당신은 흔들었지 않소.ㅎㅎㅎ.♣
어느날 밤 경찰이 유흥가를 순찰하고 있었다.. 저쪽에서 비틀거리며 오던 여인이 갑자기 주저앉더니 일을보기 시작했다.. 경찰은 미소를 지으며 여인에게 다가가 경범죄를 적용시켜 2만원의 벌금을 부과시켰다. 그뒤에서는 남자가 일을보고있었다. 경찰은 남자에게 4만원의 벌금을 부과시켰다. 순간 ..
2008.01.06 -
♡서방님은 요즘 우물가에 얼씬도 않으십니까?♡
♥한번 웃어보자고 유모어 한토막 옮겨봅니다.ㅎㅎ즐거운 하루되세요.♥
2007.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