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수박♥
♥애플수박♥
▶애플 수박의 평균 무게는 700g~1,200g, 크기는 조금 큰 사과만 하다.
나들이 갈때나 등산갈 때, 사과나 토마토처럼 가방안에 부담없이 담아갈수 있다.
▶껍질은 1~2mm로 얇아서 사과처럼 깎아서 먹기도 좋다.
물론 당도나 맛은 기존 수박과 큰 차이가 없다.
▶애플수박은 신품종은 아니고 예전 유럽에서부터 재배가 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일반 수박은 1포기에서 1개만 생산하지만, 미니수박은 연속 착과로
5, 6개를 생산할수 있다. 지난해부터 충북 음성과
경북 문경, 충남 논산 등지의 일부 농가에서 도입해 재배하고있다.
▶크기가 사과만 해서 애플수박이라 하는데, 당도는 13브릭스이상 나온다고 합니다.
▶일반 수박보다 더달고 껍질째 먹기도 합니다.
▶수박껍질에는 비타민, 칼륨, 철분, 아미노산,등이 있고 포도당,과당이 풍부하여
껍질째 갈아먹으면 영양분을 60%는 섭취가 되는장점도 있습니다.
▶수박에는 뜨거운 여름의 화기를 없애주는 역할도 하는데 열을 내려주고
갈증을 해소시켜주고 화기를 빼주니 눈도 편안하게 해주면서
피로회복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여름하면 계곡이나 야외로 나가서 수박을 시원하게 먹으면 좋은데 일반 수박은
너무커서 가지고 다니기가 부담스럽지만, 애플수박은 가지고 다니기에도 간편하고
껍질째 먹을수 있으니 음식물 쓰레기도 줄일수 있으니 일석이조랍니다.
♡수박의 효능♡
▶이뇨작용: 수박의 효능은 요소사이클의 중간 대사물질인 시투룰린 이라는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어, 단백질을 요소로 바꿔주고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효과가크다.
이뇨작용을 도와주는 성분은 과육보다 껍질쪽에 더많이 함유되어 있다.
▶심혈관계통,신장병: 수박의 시트룰린의 성분이 알기닌으로 바뀌어 심장과
심혈관 기능을 향상시키고 체내 면역계를 잘 작동케 한다.
전립선암, 폐기능,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나 과즙으로 수박당을 만들어 먹으면 신장병에 특효라고 알려져 있다.
▶해열, 해독작용: 뜨거운 햇볕을 받아 메스껍거나 토하려고 할때,
수박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
시트룰린 성분이변한 알기닌은 체내에쌓인 암모니아 등
독성물질을 배출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부종에 효과적: 산후 전후, 심장병, 고혈압, 각기병,등의 질환으로
인해 일어나는 각종 부종을 가라앉히는데 효과적이다.
▶피부 미용: 수박의 과육과 껍질에 포함된 비타민 B는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다.
다먹은 수박껍질을 얇게썰어 팩을하면 피부가 고와진다.
▶동맥경화 예방: 수박씨에는 불포화 지방산인 리놀레산이 들어있어 동맥경화 예방에좋다.
단백질, 비타민B, E등도 포함이 되어있고 호박씨같이 말려서 먹으면
건강에도 도움이되어 예로부터 중국에서는 불로장생의 식품으로 여겨져 왔다.